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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오산시의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체계적 준비 필요” - 2027~2028년 4개 대회에 약 254억 원 투입… 교통·숙박·안전 등 종합대책 촉구 - 경기장 사후 활용과 지역상권 연계, 장애인 이동 편의 확보 강조
  • 기사등록 2026-10-13 0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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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의회 박창선 의원은 12일 열린 제30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분야별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박창선 의원

박 의원은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에 약 25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2년간 약 4만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오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준비부터 사후 활용까지 종합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주요 과제로 ▲경기장 공정률과 예산 집행을 관리하는 종합관리체계 구축 ▲선수단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숙박·상권 활성화 ▲셔틀버스와 주차 연계 및 장애인 이동 편의 확보 ▲경기도의 추가 재정 지원 확보를 제시했다.


특히 경기장별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이 대회 종료 후에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자산으로 남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가격·위생·서비스 사전 점검과 함께 오색시장, 지역 음식점, 카페,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주요 역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 임시주차장과 대중교통의 연계, 장애인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사전 현장점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의 대표 체육행사인 만큼 오산시와 시의회, 지역 도의원들이 협력해 시설비와 운영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대회가 끝난 뒤 시민들께서 큰돈을 들여 행사를 치르고 끝났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체육시설과 도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이 생겼다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 집행부에 예산·시설·숙박·교통·안전·장애인 편의·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분야별 실행계획과 월 단위 종합로드맵을 마련해 시의회와 시민에게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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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3 0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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