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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열)는 지난 29일 부녀회원들과 장조림 등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하시고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 80분께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4월부터 매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동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반찬 전달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건강도 체크 해드리고 있어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서 따복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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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1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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