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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오산시 새마을교통봉사대(지대장 배윤영)는 지난 28일 오산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독산성 세마대지 일대에서 새마을회 이희수 회장, 새마을부녀회 이순열 회장과 더불어 교통봉사대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지 정화 활동 및 범시민 선진 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교통봉사대원들은 독산성 세마대지 등산로를 따라 평소 치우기 어려운 곳까지 구석구석 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모범적인 오산시 건설을 위해 질서에 충실하고 원칙을 지키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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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7-01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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