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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정원섭 기자 =  쌀로만식품(대표 이동식)은 지난 27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세마동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선교 세마동장과 김성애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동식 대표는 기부를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뿌듯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고, 나에게도 활력이 된다면 얻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쌀로만식품 대표 이동식은 작년에도 100만원을 후원금 기부를 했었으며, 이 뿐 아니라 인절미스낵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애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마음을 소외계층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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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9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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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안준혁2016-06-29 22:28:53

    이동식사장님과 김성애 위원장님은 세마동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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