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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석열)에서는 지난 19일, 화성시 진안동 소재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서 센터 관계자 및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들이 남다른 주인의식 속에 범죄예방활동에 참여하며 화성동부 지역의 치안 안전에 앞장 서기 위해 마련됐다.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등 5개국 21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을 도와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합동순찰, 캠페인 등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외국인 민원시 통역 서비스 지원 등 외국인 보호활동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화성동부경찰서 보안과장(경정 권혁구)는 향후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대 방범대장으로 위촉된 방글라데시인 정이찬(50세,남)씨는 외국인으로서 방범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원들 각자가 자국을 대표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행정구역상 오산시 전체와 화성시 일부를 관할하고 ’14년부터 오산시 자율방범대를 발대, 운영 중이었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병점과 동탄 등 화성 동부 지역에도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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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0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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