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새마을지도자오산시협의회(회장 윤필중)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주거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을 펼쳤다.


희망, 행복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이번 봉사활동에는 윤 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원 10명이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 2가구에 도배, 장판시공 등 노후시설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윤 회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8-03 12:00: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