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100여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홍보활동【오산인터넷뉴스】 세교지구대(세교지구대장 경감 사상열)는 꿈두레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부모(100여명)를 대상으로 육아강연을 실시한다고 하여 도서관에 협조를 구해 보이스피싱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보이스피싱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 연령은 30~50대 생산활동을 직접하고 있는 시민들로 이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은 점을 착안 자체 범죄예방활동 시책을 계획하게 되었다.

 홍보는 자체제작 베너를 게시하고 전단을 배포 또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범죄사례 5가지를 선택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지고 의심하고, 확인하고, 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이는 9월부터 부모참여 행사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