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지난 19일, ㈜드림컴퍼니(대표 김삼수) 및 임직원은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에 후원금 600만원과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드림컴퍼니는 오산시 오산로 160번길 15에 위치한 인재관리 종합 아웃소싱 전문회사로 도급 및 위탁, 채용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관내 불우이웃 돕기 사회복지법인 성금 기탁,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 관내 소외 계층을 위하여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회사이다.
김삼수 대표는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도시 오산을 알리고 오산 발전에도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