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우선적·예방적 지원을 촉구했다.

 

먼저, 조성환 의원은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게 공평·공정한 행정 집행, 공정 인사를 당부하며,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도민의 권리 증진을 강조했다.

 

특히, 부족한 소방인력,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난대응 매뉴얼 부재, 저조한 전신주 지중화율,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사고 등 각종 안전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정책 및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도민의 권리증진과 더불어 안전 분야에 대한 우선적 지원 및 예방적 개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책임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7-19 11:13:1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