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민선63년을 맞아 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 출입기자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3년의 성과와 남은 1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정 브리핑을 가졌다.

 

지난 5월 경기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오산시는 평생학습도시, 혁신교육도시, 출산보육 시범도시로 교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민선63년의 주요성과로220억 채무제로 달성시조시화 변경 시 정체성 확립오산호텔, )오산터미널 철거청렴도평가 3년 연속 상위그룹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오산백년 시민대학 출범내삼미동 문화관광 융복합타운 개발운암뜰 복합개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사회적경제 기업 확대오산역복합환승센터 준공(예정)궐동지하차도 개선남촌궐동 도시재생사업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을 꼽고 있다.

 

 

곽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남은 1년은 도시기반시설 확충교육복지 서비스 확대편리한 교통망 정비시민참여행정 확대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추진하여 오던 죽미령 평과공원조성사업, 내삼미동 문화관광 융복합타운 조성, 운암뜰 복합개발,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가장산단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 이행과 백년오산 미래행정실천을 다짐하면서 󰡐󰡑이 큰 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7-06 16:16:4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