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강기성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함이 오산시 시민회관의 위치한 개표소에서 개함됐다.
▲ 오산시 개표소인 오산시민회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함이 첫 개함돼,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지를 분류하고 있다.
오후 8시, 투표가 종료가 된 후의 지상파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4%로 2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3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크게 따돌리고 당선을 예측했다.
지상파3사 출구조사 결과대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지 주목되고 있으며 당선자 윤곽은 10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새 대통령은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공고시점부터 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