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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경선 문재인 안희정 초박빙 - 22일 전국 선거구 현장 투표시작, 이재명 맹추격
  • 기사등록 2017-03-22 2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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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는 59일 제19대대통령선거(이하 19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 이하 더민주)의 경선이 현장투표 250개구(지역별 편차)에서 시작됐으며 당초 문재인 후보의 독주의 예상을 깨고 안희정 후보와 초박빙 승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더민주 경선의 참여하기 위해 한 시민이 오산시선관위의 마련 된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를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더민주의 제19대 대선 경선은 역대 최대인 2143330명이 접수한 가운데 22, 전국 250개 선거구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투표소 투표를 진행했다.

 

경선 투표에서 문재인 후보(더민주 기호 3)가 무난한 독주의 예상을 깨고 안희정 후보(기호 4)와 초박빙 승부를 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재명 후보(기호 1)가 맹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는 문재인 후보의 무난한 더민주 최종후보 당선의 빨간불이 켜졌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안희정 후보가 최종 역전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경선 투표의 참여 한 오산시민들의 의견 역시 나뉘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투표 한 원동 거주 A(28, ) “문 후보는 지난 18대 대선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사람으로 현재 나라가 혼란의 빠진 것을 구 할 유일한 후보 같아 투표했다고 말했다.

 

안희정 후보의 투표 한 원동 거주 B씨는(41) “보수층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인 안희정 후보가 대한민국을 살릴 유일 한 후보로 보여 투표했다며 안 후보의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투표 한 초평동 C씨는(22, ) “청년실업이 급증하고 기업의 배만 불리는 현실에서 복지를 강조하고 성남시를 통해 입증 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했는데 반드시 어려운 경선을 이기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당선되었으면 바람이다고 강조했다.

 

더민주의 치열한 경선의 승부는 시작됐으며 22일 진행 한 현장 투표를 포함해, 오는 내달 31차 투표결과를 발표해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진행 오는 내달 8일 최종 대선후보를 확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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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2 2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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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4 개)
  • 진실2017-03-26 12:35:41

    3회 기사오보 아웃제 같읃거 있는거죠?

  • 안희정박빙웃겨2017-03-23 11:32:50

    문재인의 압도적 승리 19대대통령 문재인 기자가 발

  • solly2017-03-23 11:11:05

    가짜뉴스가....바로 이런 거다!!!...잣까지 마셔!!!

  • 지나가다2017-03-23 08:58:44

    안희정과 박빙? 이거 책임질 수 있는 기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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