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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사교육 의존 줄인다”…맞춤형 교육공약 발표 자기주도학습센터·방과후 지원센터 구축 추진 홍충선 기자 2026-05-16 08:23:03

【오산인터넷뉴스】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는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와 방과후 교육지원센터 구축, 대학입시 지원 강화, 느린 학습자 맞춤형 교육 운영 등을 담은 맞춤형 교육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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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후보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수요에 맞춘 공교육 기반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학생 누구나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청소년수련원 내 공공형 스터디카페 형태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별학습실과 모둠학습공간, 휴게실 등을 조성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에는 초·중·고 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도 구축한다. 센터에는 도서학습공간과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며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후보는 “공공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입시정보 제공과 학습 습관 컨설팅, 학교 연계 프로그램, 공공형 프리미엄 독서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IN서울 대학 500 프로젝트’를 통해 상위권 대학 진학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 등 느린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습과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학습 속도가 다르다고 교육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의 이번 공약은 자기주도학습부터 입시 지원, 맞춤형 교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공공형 교육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 실제 지역 교육환경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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